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샤 코헨 (문단 편집) == 평가 == || [[파일:사샤코헨스플릿+스파이럴.gif|width=100%]] || || 스플릿+스파이럴 || 기계체조 선수 출신이어서 유연성이 매우 뛰어났다. 시그니쳐 기술로는 현재 사라진 스파이럴 시퀸스 동작이 있으며, 팔과 다리가 길어 단연 돋보였다. 이와 더불어 동시에 뛰어난 스피너로서 유연성을 돋보이는 여러 스핀 기술들을 선보였다. 대표작으로는 말라게냐(2002~04 시즌 쇼트 프로그램), [[백조의 호수#s-1|백조의 호수]](2003-04 시즌 프리 프로그램), 다크 아이즈(2005-06 시즌 쇼트 프로그램)가 있다. 특히 말라게냐는 인생작을 넘어 구채점제에서 손꼽히는 명작 중 하나이다. 음악에 딱딱 맞아 떨어지는 안무와 힘찬 스파이럴 시퀸스가 화룡점정을 찍으며 이내 마지막 스핀에서 바로 이어지는 엔딩 포즈와 음악의 싱크로율도 완벽했다. 다만 점프 컨시가 좋지 못했으며, 러츠의 엣지가 롱엣지였다.[* 구채점제와 신채점제를 불문하고 몇몇 선수들의 경우 대체로 러츠와 플립 엣지의 구분이 잘 안되었다.] 점프에서도 투풋 랜딩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긴 공백기 후에 복귀무대였던 2010 전미선수권에서는 사실상 거의 모든 점프가 투풋 랜딩이었다. 구채점제 시대에는 흡입력이 대단했던 [[미셸 콴]]과 [[이리나 슬루츠카야]]에게 밀렸고, 신채점제에도 비점프 요소가 훌륭했던 [[아라카와 시즈카]]에게도 종종 밀렸다. 그녀가 스핀이나 스파이럴에는 강한 선수였지만 구채점제에 익숙한 선수들이 그러하듯, 스핀이나 스파이럴에서의 레벨을 얻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비점프 요소를 놓치는 일이 빈번했다. 따라서 점프 실수라도 하면 그대로 점수에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또한 [[2002-03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2002-03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이 코헨의 유일한 A급 국제대회 금메달이다. [[2003년]] 이전에는 자국 내에서 [[미셸 콴]]에게 밀렸고, 그나마 그녀가 메달을 얻기 시작한 2002-03 시즌 이후부터는 [[아라카와 시즈카]]에게 밀려 [[콩라인]]을 탈출하지 못했다. ~~미여싱답게 컨시가 좋지 못해 허구한 날 밥상을 걷어찼다. 그래도 현재 [[미국]] 여자 싱글의 상황을 보면 코헨이 그나마 양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